(주)쌍용(대표 안종원 http://www.ssytrade.co.kr)은 최근 비즈엠알오(대표 김일우 http://www.bizmro.com)와 제조업체 대상 기업소모성자재(MRO) 전자상거래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은 비즈엠알오를 통해 자사 및 제조업체서 필요로 하는 모터, 베어링, 윤활유 등 18개 중심품목과 2만여개 품목을 평균 10∼15%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게 되며 향후 양사 공동 MRO 판매마케팅도 펼치게 된다.
최형진 기획실장은 『이번 제휴는 기존 사무용품 일색의 MRO 전자상거래와 차별된다』며 『우선 (주)쌍용을 포함해 쌍용양회 등 그룹 관계사 및 협력사를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며, 이후 기타 국내 제조업체로 그 범위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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