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터치스크린(대표 한승국 http://www.hantouch.com)은 아날로그, 디지털 입력기술을 모두 채택한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을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은 연속적인 입력신호(문자, 도형)를 인식하는 아날로그 터치스크린과 바둑판처럼 셀단위로 신호를 인식하는 매트릭스 터치스크린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한국터치스크린측은 자사 제품이 매트릭스방식의 고장 없는 신뢰성과 아날로그방식의 범용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공장자동화, 키오스크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터치스크린은 일본의 터치스크린업체 C사와 500만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터치스크린 생산장비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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