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절전 기능을 강화한 2001년도 양문여닫이 냉장고 「디오스(DIOS)」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주방과 거실이 비교적 가까운 한국의 가옥구조에 맞춰 저소음 기술력을 강화한 것으로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고 LG전자는 14일 밝혔다.
LG전자가 절전기능을 특히 강조한 것은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기준 강화와 최고 40%까지 오른 전기요금으로 인해 고객들의 절전제품 구매성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양문여닫이 냉장고 중 최저 용량인 550L급을 포함해 모두 4가지 모델(550∼676L)로 앞선 절전 기술을 적용해 소비전력을 20% 이상 절감, 고객들은 연간 13만원 정도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전세계적으로 냉장고 컬러가 점차 밝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의 스마트 베이지 컬러를 적용하고 고품격 슬림형 핸들을 채용하는 등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였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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