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저가 전기다리미의 대량유입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전기다리미업체들이 반덤핑 공조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부방테크론·태유산업사·삼진특수산업·명득 등 국내 전기다리미제조업체들은 최근 전기용품안전협회에서 회의를 갖고 중국산 저가 전기다리미에 대한 반덤핑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덤핑제소와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이미 전기다리미 일부제품의 경우 덤핑협의가 인정돼 반덤핑관세가 부과되고 있으나 기한이 오는 4월로 만료되기 때문에 이의 연장신청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향후 6개월간 구체적인 근거자료 수집에 나서는 오는 10월에 덤핑제소를 재추진키로 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