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념의 미팅사이트가 오픈했다.
드라큐라(대표 김성길)가 운영하는 미팅사이트 큐피트(http://www.cupit.co.kr)는 전문 커플매니저가 직접 실제 미팅을 주선한다.
대부분의 미팅사이트는 회원가입 후 이상형의 상대를 검색, 비용을 지불한 뒤 이상형의 상세 프로필을 볼 수 있지만 큐피트는 회원가입 후 미팅 1회 비용 2000원을 지불하고 자신의 사진을 올렸을 때만 원하는 이상형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아 실제 오프라인 미팅을 하기 위해서는 커플매니저에게 e메일을 보내야 한다. 커플매니저는 메일 내용을 살펴보고 검증된 회원을 선별한다. 회원을 선별한 후 커플매니저는 미팅을 원하는 상대방의 동의를 요청하고 상대방이 이에 응했을 경우 실제 오프라인 미팅을 주선해준다.
큐피트는 자체 회원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에 가입돼 있는 사람도 회원가입 없이 일정한 과정을 통해 회비 2000원만 내면 같은 순서를 거친 후 미팅을 주선한다.
드라큐라는 화상채팅사이트 루루라라(http://www.rururara.co.kr)를 큐피트와 연계, 회원들에게 보다 차원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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