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벤처기업들은 요즘 경기침체가 오히려 필요한 인력을 조달하는 데 호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엔지니어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던 작년 중반까지만해도 벤처기업이라면 돌아보지도 않던 고급인력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요즘 벤처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한 벤처기업 CEO는 『작년 이맘때는 각 대학 교수님을 찾아가서 손을 내밀어도 힘이 들었는데 요새는 우수한 학생들로 골라 뽑는다』며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기』라고 말했다.
그래서 요즘 테헤란밸리에서 사람이 없어 일을 못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