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대신증권은 보고서에서 『외국인 매수세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한 외국인이 많아졌다』며 『특히 한국의 구조조정이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전날의 대량 거래 분출과 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지수 540선이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 덕분』이라며 『외국인 매수대상인 우량 블루칩과 저가 대형주를 저가 매수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위험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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