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대학>컨소시엄 대학-열린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는 강릉대·공주대·동덕여대·부경대·부산외대·성균관대·성신여대·순천향대·용인대·인제대·인하대·제주대·중앙대·충북대 등 14개 대학과 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4년제 원격대학이다. 지난 98년 2월 교육부로부터 가상대학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년 6개월의 시범운영기간 동안 안정적인 시스템운영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98학년도 2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2000학년도 1학기까지 444과목이 개설되었고, 6만4000여명의 수강생이 학점인정 또는 공개강좌 과정으로 수강을 했으며, 2000학년도 2학기 현재 5만8000여명의 학생들이 222개의 전공 및 교양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가상공간상에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교육환경을 구현해 새로운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의 학습공동체 구축」을 운영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해 학위교육은 물론 전문인력 재교육, 자격취득교육, 직무교육, 특수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현장과 실무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열린사이버대학교의 운영 방침은 △질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공 △최신 교육공학기법을 적용한 교육 콘텐츠 효과의 극대화 △안정적인 시스템운영 및 우수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학사운영의 표준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온라인퀴즈 및 시험과제, 양방향 수업 등을 통한 자동평가 시스템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에는 인터넷컨텐츠학부·인터넷경영학부·컴퓨터디자인학부·인터넷어학부 등 4개 학부가 있다. 인터넷컨텐츠학부는 인터넷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부로 컴퓨터 시스템 및 네트워크에 관련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웹 디자인,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 데이터베이스 및 멀티미디어 프로그래밍 등 실기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넷경영학부는 경영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인사 조직, 재무 관리, 생산 관리, 마케팅, 회계학, 경영정보, 벤처창업 등의 다양한 세부 전공 과목들을 최신의 경영이론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 경영사례와 연계하여 교육한다.

컴퓨터디자인학부는 전통매체에서부터 첨단매체에 이르는 광범위한 뉴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험을 통하여 멀티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표현방법과 개념 습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인터넷영어학과만을 모집하는 인터넷어학부는 실용적인 언어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의 이론과 읽기 중심의 외국어학과의 모습을 탈피하여 읽기·쓰기·말하기·듣기의 4가지 언어기능을 연마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언어이론은 이러한 목적에 부응하는 이론적 뒷받침만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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