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 「슬레이어즈」 등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태울(대표 조현태)은 대만의 온라인게임 제작사인 레이저(Lager)의 온라인게임인 「킹 오브 킹즈(http://www.koks.co.kr)」를 수입, 15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게임은 하루 접속자수가 7만명에 달할 만큼 대만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현재 홍콩, 중국 등에서도 서비스중이라고 태울측은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 수입된 해외 온라인게임은 미국의 울티마온라인, 에버퀘스트 등과 일본의 스톤에이지가 있으나 대만 온라인게임이 수입된 것은 「킹 오브 킹즈」가 처음이다.
이 게임은 2000여개의 국가 건설을 통해 게임내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선택가능한 직업은 전사·목사·마법사 등 셋으로 나뉘고 각 직업은 다시 3가지로 나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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