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사진서비스업체인 아이미디어(대표 조휘택 http://www.imedia.co.kr)는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대표 이홍선)와 와이즈내일인베스트먼트(대표 김태한)로부터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미디어는 지난해 8월부터 「나만의 인터넷 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진인화배송 및 전자앨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디지털 이미징 서비스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이미디어의 손호익 이사는 『향후 크게 열릴 디지털 이미징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디지털 이미징 서비스 모델이 높이 평가받아 투자계약이 성사됐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앞으로 디지털 이미징 사업에서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의 조우성 이사는 『디지털 이미징 시장은 인터넷 이용자 확대와 더불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사업분야』라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이미디어가 국내시장 선점은 물론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중국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17-836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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