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대표 오봉환)은 종합식품업체인 빙그레에 자사의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공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디날리아이티의 영업관리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것으로 빙그레는 이제껏 수작업으로 관리해오던 판매 및 재고관리 업무를 PDA를 이용해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플러스텍은 이번 계약 외에도 향후 무선 인터넷 기반의 물류 및 영업관리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오봉환 엠플러스텍 사장은 『이번 빙그레와의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3만∼4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물류·유통부문 PDA시장에서 약 60억원(1만대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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