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테크(대표 황용환 http://www.seaworldtech.co.kr)는 폴리에틸렌(PE)을 이용한 내파성 가두리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PE가두리는 산, 알칼리, 염분 등에 부식되지 않고 해조류나 박테리아 등의 세균류가 번식하지 않는 내화학성을 가지고 있으며 파도의 압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유동성과 내충격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융착공법에 의한 접합으로 못이나 철재에 의해 고정시켜야 하는 기존의 나무나 철을 이용한 가두리의 뒤틀림 및 부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 구조물 자체에 공기가 들어 있어 시설물이 큰 부력을 갖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충남도와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에 12㎡짜리 10조를 설치하기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며 해양수산청 대산지청에 5㎡ 규모 4조, 경북 포항시 영덕군에도 8㎡ 5조를 납품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