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삼성이 만든 생활금융인터넷 사업자인 가치네트(대표 김성훈 http://www.wealthia.com)가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며 사이트 운영에 본격 나선다.
가치네트 김성훈 대표는 2001년 사업 운용 계획에 대해 『빠르면 1분기중 가치네트의 자체 서비스를 시작하고, 가족사 중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FN가이드를 싱글 아이디로 분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가치네트가 구상중인 자체 서비스는 가칭 「전문가플라자」를 비롯해 개인재정설계 상담, 개인대상 증권정보 제공, 은행적금·펀드 모집대행 등이다.
전문가플라자는 수십여명의 금융관련 외부 전문가가 금융에 관련된 지식을 항시 제공한다. 개인재정설계 상담 서비스는 단일 아이디로 운영하는 사이트 운영의 장점을 살려 8개 가족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한다. 또 증권정보 서비스는 일반을 대상으로 FN가이드가 제공하고 있는 전문가 대상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적금 및 펀드 모집은 보험가입 대행 서비스를 1금융권 등으로 확대하는 차원이다.
특히 FN가이드(대표 김군호 http://www.fnguide.co.kr)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른 패밀리 사이트와 단일 아이디로 함께 운영하는 데 무리가 따른다는 결론을 내려 분리키로 했다. FN가이드는 애널리스트나 기업투자전담가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투자에 필요한 기업의 원천정보를 제공해 주목받았다. FN가이드는 아이디 분리와 함게 보다 강력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이달중 전용에뮬레이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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