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17인치 평면모니터(모델명 싱크마스터 740DFG)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싱크마스터 740DFG」는 평면모니터용 패널인 다이너플랫를 채택해 평면화면을 실현했으며 패널내부에 소립자형광체를 처리해 색상표현력이 뛰어나다. 또 고 순차주사의 출력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눈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AV단자를 전면에 부착해 게임기, DVD플레이어, 캠코더 등의 외부 영상기기를 연결해 시청할 수 있으며 0.20㎜의 미세한 수평 도트피치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다.
스웨덴 전자파 차단규격인 「TCO95」 인증을 획득한 이 제품은 전면에 조개모양의 착탈식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화면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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