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앤퍼슨(대표 천재필)은 이달부터 하나로통신 가입자에게 웹 로그분석 서비스(http://www.countboy.com)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에 들어간 원격지 웹 로그분석 서비스인 「카운트보이」는 그동안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분석메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하나로통신은 이 서비스를 통해 eCRM의 기본이 되는 분석자료를 다양하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퍼슨앤퍼슨은 네티즌의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ISP 업체를 대상으로 웹 로그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이달 말부터 정보넷, 넷티스네트, 인터넷프라자시티 등 대형 호스팅업체와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유료 서비스 시장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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