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 토미스정보통신(대표 진영돈)은 10일 PC방 지원과 초고속 통신망 가입자 확보를 위해 한국통신과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한국통신의 인터넷망인 코넷(KORNET) 회선에 가입하는 PC방에 대해 토미스정보통신이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조선협객전」과 「루나럭스」의 요금을 25% 할인하고 이들에게 라우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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