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P신우전자(대표 허훈)는 고주파(RF) 모듈을 내장한 액자형 평면 스피커 「베아체」를 개발, 양산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액자형 평면 스피커 「베아체」는 두께가 3㎝에 불과하며 전면에 붙인 그림과 사진 전체를 떨림판으로 이용하므로 미술관 및 가정의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하다.
또 천장이나 벽 등 임의의 공간에 놓아도 소리의 간섭이나 일그러짐이 없는 생생한 음을 제공하는 특성을 지니고 비좁은 장소에도 거뜬히 설치할 수 있다.
SWP신우전자는 자사의 액자형 평면 스피커가 특정제품의 광고판과 전시장 안내판 기능도 수행하므로 응용범위가 넓으며 좁은 공간이나 스피커선의 설치가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스피커 전용 RF모듈도 선택사항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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