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올한해 경영방침을 △영업활성화 △경쟁력강화 △인화단결로 정하고 매출 2750억원, 수주 35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이같은 사업계획을 확정,고 국내영업부문을 확대 개편하고 지방사무소의 영업능력을 제고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유연한 생산체제를 구축, 다품종 소량생산에 나서는 한편 연산 2000대 규모의 중국 상해 현지법인의 품질을 국내 수준으로 끌어올려 중국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사는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승강기 전기종과 물류 및 주차설비 등 제품생산의 전공정을 표준화·디지털화해 제품주문과 납기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 1개월로 단축하는 등 납기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2600억원, 세전순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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