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계산서는 조만간 사라질 것입니다.』 세계최대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의 배리 슐러 사장이 바라본 미래의 모습 중 하나다.
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 가전전시회인 CES에 참가, 기조연설 도중 이같이 지적했다.
가입자가 2600만명이 넘은 AOL은 실제 지난달부터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튜이츠 퀴큰」이라는 전자지불 서비스를 월 5달러 95센트에 제공하고 있다.
AOL 회원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한 달에 최고 20개의 계산서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그는 『매우 호응이 좋다』고 강조했다. 슐러 사장은 또 『텔레비전·전화·오디오 등의 가전기기와 PC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닷컴과 PC산업은 죽지 않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