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은 자사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킹덤언더파이어」의 워게이트(wargate) 1일 사용자가 8000명에 이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워게이트는 킹덤언더파이어 네트워크 대전 플레이의 명칭으로 판타그램은 현재 동시 사용자 6000명 규모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판타그램 관계자는 『킹덤언더파이어의 동시 사용자는 500명 정도로 현재 외국 메이저 업체가 서비스하고 있는 유명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아시아지역 서버 사용자수보다 2.5배 정도 많다』며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배틀넷 동시 사용자수가 500명을 넘어 서는 데 약 2∼3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판타그램은 봉준구·유병옥 등 프로게이머가 소속된 솔라시스템, 김동수 프로게이머의 크로스 등을 포함해 60여개의 길드가 활발하게 대전을 벌이고 있어 게이머 사이에서 인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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