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게임 전문업체인 엠조이넷(대표 강신혁 http://www.mjoynet.com)은 최근 웹게임과 연동되는 모바일 전략게임 「강철제국-용병 아카데미」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게임개발 전문업체인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게임은 99년 출시된 동명의 PC게임을 기반으로 유선과 무선을 연동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시레마」라는 상상의 대륙에서 펼쳐지는 용병들의 이야기로 자신에게 부여된 영웅 캐릭터를 교육훈련과 전투를 통해 육성시키고 다른 플레이어와의 전투를 통해 능력을 상승시켜야 한다.
특히 이 게임은 전투에서 필수적인 장수 육성 부분을 2월 초 선보일 웹게임과 연동시킬 예정이다. 즉 웹에서는 최정예 장수를 육성할 수 없고 휴대폰을 통해 육성이 끝난 캐릭터만이 웹게임에서 영웅으로 활약할 수 있다. 또 웹게임의 캐릭터를 모바일게임의 용병 아카데미에 입학시켜 장수로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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