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9일 과학기술 분야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e메일 클럽」을 개설했다.
과기부는 언론계를 비롯 학계,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 4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e메일 클럽을 통해 주요 연구개발 추진성과와 정책시행 계획, 주요 업무추진 실적 등을 수시로 알리고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건의사항을 받을 계획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들에게 과기부의 추진사업을 알리고 양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e메일 클럽을 마련했다』며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점차 회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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