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송장치업체인 에이스넷(http : //www.goacenet.co.kr)은 최근 김영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 신임 사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금성전기, 금성정보통신 부장, 대륭정밀 상무, 휴니트테크놀로지스 전무를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에이스넷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김 사장은 『올 한 해 초고속 통신망의 초소용량 광다중장치의 기술을 기초로 소용량 광전송장치를 다양화하는 연구개발에 역점을 두겠다』며 『영업조직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에 알맞는 지식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