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최근 위원회 홈페이지를 시청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
홈페이지 상단 중앙에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위원회, 시청자가 방송의 주인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로고를 선보인 새 홈페이지에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토론회 및 세미나 사이트 △월간 방송21 △방송위원회 회보 △방송연구 등 각종 출판물 사이트 등을 배치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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