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제조업체인 대붕전선(대표 신상철 http://daeboongltd.koreasme.com)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컴퓨터통신통합(CTI) 및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의 수출 컨설팅사업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CTI·UMS·단문메시지시스템(SMS)·웹메일 솔루션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에 관련된 컨설팅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서울 사무소에 신사업개발팀을 신설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대붕전선은 우선 1차적으로 국내 업체를 폴란드 중심의 동유럽 국가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향후 수출 대상국을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미주 등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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