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에스아이넷(대표 채승용)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업체인 애니컨텐츠(대표 이동욱)와 웹캐스팅 관련 공동 사업을 위해 8일 전략적 제휴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한국피에스아이넷은 글로벌 인프라를 제공하고 애니컨텐츠는 이를 기반으로 초기 투자비용 없이 「우리는 참피온」 「러브히나」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인터넷상에서 동영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국피에스아이넷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웹캐스팅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 기반 시설과 부가 서비스인 보안과 백업, 홍보·마케팅 활동에 이르는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의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애니컨텐츠는 지난해 4월 아시아와 중동·남미 지역에 판매 채널을 갖고 있는 애니메이션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2500여편에 달하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판권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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