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작업에 요구되는 각종 솔루션 및 프로세스와 인력 투입 등에 대한 체계화된 업무 방법론이 개발됐다.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은 IT 솔루션의 개발 및 적용은 물론 시장조사·홍보·법률분석 등 모든 사업 단계별 프로세스의 방법과 절차를 총망라한 「솔루션 비즈니스 체계화 방법론」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방법론은 필요한 각종 템플릿과 예제가 포함돼 있어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 확보 및 사업 준비가 가능하다. 또 고객이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보다 빠르게 솔루션화할 수 있도록 각각의 작업 단계를 모듈화하고 사업 환경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따라서 이 방법론을 적용하면 전략 수립, 솔루션 콘셉트 및 정의, 솔루션 및 프로세스 개발, 품질수준 평가 등 SI사업 전 단계의 각종 핵심역량을 다양한 형태로 솔루션화할 수 있다.
실제로 LGEDS가 이 방법론을 적용해 통합물류실행시스템(ezLOG), 제조실행시스템(ezMES), 종합환경관리시스템(ezGreen), 신발산업을 위한 통합생산정보시스템(ezSHOES) 등 5개 영역에 대해 솔루션화를 추진한 결과 프로젝트의 품질수준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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