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부품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EC글로벌(대표 이재황 http://www.watchebiz.com)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시계조합과 연계해 올 상반기안으로 시계 B2B e마켓플레이스인 아시아 허브(Asian Watch Hu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EC글로벌은 아시아 각국 시계산업의 부품 표준화를 바탕으로 시계 B2B 무역거래 공동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존 오프라인거래를 e마켓을 통한 온라인거래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전세계 시계업계 최대의 오프라인마켓인 시계전시회에서 아시아 회원국들과 함께 유럽 및 미국 시계업계를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재황 사장은 『아시아 허브를 모태로 미주와 유럽·중동 등 각국 시계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허브를 구축한 후 세계시장을 한데 묶는 글로벌 시계 허브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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