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중국 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 인터넷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유관 전문교육기관인 이차이나센터(대표 배우성)와 함께 「인터넷기업의 대중국 투자실무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 분야는 크게 4분야로 중국 투자시 절차와 유의점, 중국 인터넷산업 전망, 중국 진출시 유의 법률, 중국 투자 기업운영 사례로 나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간 브로커의 사기 사건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453-887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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