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http://www.fcc.gov)는 4일(미국시각) 차세대 이동통신(3G)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운용 계획안을 발표했다.
「C넷」에 따르면 FCC는 이날 1710∼1755㎒, 1755∼1850㎒, 2110∼2150㎒, 2160∼2165㎒, 2500∼2690㎒ 등 총 5개 대역을 3G서비스용 주파수 예비 대역으로 선정하고 해당 대역을 사용하는 정부와 민간업체를 상대로 주파수 확보를 위한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FCC는 앞으로 추가 검토작업을 거친 후 7월까지 3G서비스용 주파수 대역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함께 발표될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주파수총량제도 폐지 여부는 11일 FCC 정기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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