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합작 설립한 광스토리지 전문업체 HLDS(대표 박문화)는 5일 LG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HLDS는 LG전자와 히타치제작소가 각각 49%와 51%를 투자해 자본금 15억엔으로 설립됐으며 CD롬, DVD 등 광스토리지 분야의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서 박문화 사장은 『연간수요 2억대에 육박하는 세계 광스토리지 시장에서 올해 2조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세계 1위를 지켜나갈 것이며 2003년에는 3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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