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는 끝났다. 이제 한국시장을 호령한다.』
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 http://www.da-san.com)는 지난해 처음 네트워크 시장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250억원이라는 적지 않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3월 본격적으로 네트워크 장비를 출시한 이래 소형·중형 라우터, 레이어4스위치 등 다양한 제품이 쏟아졌다. 이러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연말 경기급락에도 불구, 4·4분기 매출이 3·4분기보다 3배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를 아주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장탐색 단계에서 벗어나 국내에서는 외산장비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도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올해 국산 네트워크 제품의 풀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통신사업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라우터를 개발완료, 소형 제품부터 대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구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 시장점유율 10% 달성 및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네트워크 시장의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해 매출 100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내심 20%가 넘는 시장점유율도 기대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현지법인을 본격적으로 가동중이며 중국시장과 관련, 중국 현지 장비업체와의 제휴를 추진중이다.
다산은 이러한 매출계획이 달성되기 위해서는 제품력이 기본이라는 생각이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네트워크통합(NI)이나 시스템통합(SI)진출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으며 자체 제품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민우 사장은 『향후 5년 내에 국내 네트워크 시장점유율 50%, 세계 시장점유율 10%가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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