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인텔 CPU 상승세 지속>
하락세를 보이던 중앙처리장치(CPU)의 가격이 지난 12월 20일 이후 이례적으로 인텔은 소폭 상승, AMD는 소폭 하락했다. 현재 펜티엄Ⅲ 850㎒E의 가격이 31만6000원선으로 지난 12월 27일 28만9000원에 비하면 2만7000원 정도 오른 셈이다. AMD 1㎓의 경우 1만4000원 하락한 2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메모리의 경우도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 256MB(PC100)의 경우 지난주 17만1000원에 판매됐으나 이번주에는 9000원 내린 16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용산 관계자들은 당분간 메모리시장에서 이같은 널뛰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기기-대용량 하드의 전성시대>
몇달전만 해도 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주종이었으나 최근 HDD의 가격 하락으로 40GB HDD가 잘 팔리고 있다. 삼성 40.4GB제품이 18만3000원, 후지쯔 40GB 5400rpm 제품이 18만2000원, 맥스터 40GB 제품이 16만8000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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