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3일 경영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입한 6시그마 경영을 청내 전 부문에서 시행키로 하고 확산을 선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개선 전문가로 선정된 블랙벨트 16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 및 각 본부 수석과장들의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지난해 정부기관 최초로 6시그마 경영을 도입한 철도청은 지난 1년간 주요 과제 24건을 개선해 약 535억원의 수입 증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개선전문가 16명, 학습자 그린벨트(GB) 16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철도청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본청의 각 본부 및 실에 6시그마 추진 조직위를 구성하는 등 관리자 중심의 6시그마 추진 체계를 구축, 청내 각 부서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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