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3일 경영혁신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입한 6시그마 경영을 청내 전 부문에서 시행키로 하고 확산을 선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개선 전문가로 선정된 블랙벨트 16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 및 각 본부 수석과장들의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지난해 정부기관 최초로 6시그마 경영을 도입한 철도청은 지난 1년간 주요 과제 24건을 개선해 약 535억원의 수입 증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개선전문가 16명, 학습자 그린벨트(GB) 16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철도청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본청의 각 본부 및 실에 6시그마 추진 조직위를 구성하는 등 관리자 중심의 6시그마 추진 체계를 구축, 청내 각 부서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