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기술업체인 실트로닉테크놀로지(대표 김주현)는 최근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스미토모로부터 5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스미토모상사와 일본내 마케팅 등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맺고 자사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 및 DRM솔루션을 공급키로 했으며 오디오 및 비디오 워터마킹 기술 협력에도 양사가 공동 보조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김주현 사장은 『현지법인 설립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에서 올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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