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로서 한 회사를 책임지고 나선지 벌써 12간지를 다 돌아 14년째를 맞는다. 강산이 한번 바뀌고 두 번째 탈바꿈을 진행하는 시기인 것이다. IT산업의 급성장과 벤처기업의 확산, 첨단기술의 잇따른 등장 등 짧은 시간내에 너무나 큰 변화를 겪고있지만 이 시기 전체를 관통하는 변할 수 없는 명제는 「최고 기술만은 남는다」 이다. 2001년 한해도 최고기술로 승부해 고객들로부터 엄정한 평가를 받겠다. 개인적으로는 추진력과 경륜을 가진 멋진 40대 CEO의 전형을 만들고 싶다.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노력으로 난관을 극복해갈 수 있는 스스로의 의지를 다잡으며 1년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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