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폴리소프트웨어(대표 김소연)에서 개발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쿠키샵」이 출시 한주 만에 초도물량이 매진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말 발매된 이 게임은 사용자가 레스토랑의 주인이 돼 가게를 경영하는 게임으로 단순히 가게를 운영하는 것만 아니라 필드에 나가 전투를 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가게의 인테리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1만5000원의 중저가 게임으로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출시 한주 만에 6000장이 판매되며 각종 판매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이처럼 초도물량이 소진됨에 따라 「쿠키샵」을 유통하고 있는 위자드소프트는 추가로 1만장의 게임을 제작, 공급키로 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위자드소프트의 심경주 사장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게임의 소외계층인 여성들을 게임으로 끌어들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에따라 판매목표도 3만장에서 5만장으로 늘려잡았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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