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칩 및 디지털신호처리기(DSP)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3달러대의 초저가 DSP 신제품(모델명 TMS320C5401)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C5401」은 초당 5000개의 명령어 처리(50MIPS), 8K의 온 칩 메모리, 다양한 주변장치 세트 및 약 40㎷의 저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지난 1년 동안 400만개 이상 판매된 「C5402」를 비롯해 다른 모든 「C5000」 DSP 디바이스와 코드 호환성을 갖는다.
TI코리아는 이 제품이 가격이 핵심 경쟁요소인 휴대형 기기 및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I코리아는 이 제품이 2만5000개 단위 판매시 개당 3.5달러라고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포워드콘셉츠(Forward Concepts)는 『TI의 「C5000」 시리즈 제품이 세계 무선 핸드세트시장의 6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C5401의
파격적인 가격대는 가격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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