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코리아(대표 가종현)가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우체국(http://post.lycos.co.kr)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인터넷에서 편지지·엽서·카드를 선택해 메시지를 작성하면 수신자에게 실제 우편물을 발송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한 적은 있지만 이같이 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우체국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코스 우체국에서는 이용자의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해당요금이 당월 휴대폰 요금고지서에 함께 청구된다. 이용요금은 편지는 우편·편지지·봉투·수수료를 모두 합쳐 540∼1970원선이며 해외우편은 일괄적으로 1300원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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