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산하 「방송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27일 첫 회의를 열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 추세를 점검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2001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내년 5·6월 두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종합정책안을 확정하고 7월에 정책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정책위는 △박정순 경북대 신방과 교수 △양승목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승권 한양대 전자통신공학과 교수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권호영 한국방송진흥원 연구자료정보팀 책임연구원 △김도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정책연구팀장 △한중광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정대종 한강케이블TV 사장 △정훈 예술영화TV 전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성방송 관련 인사 1명은 추후 위촉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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