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

차량용 핸즈프리 장비업체인 웨스텍코리아(대표 김광호 http://www.westech.co.kr)가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내년에 핸즈프리(400억원), WLL단말기(400억원), DSLAM장비(315억원), MP3 관련기기(90억원) 등 4대 주력품목의 내수 및 수출확대를 통해 내년에 올해(400억원 추정)보다 3배 정도 증가한 12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핸즈프리 부문에서는 노키아·에릭슨·삼성·LG 등에서 출시하는 신형 휴대폰에 걸맞은 신제품과 음성인식 기능 등을 내장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미국·중남미 등 해외시장을 집중 개척할 계획이다.

또 WLL단말기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통신기기 업체들의 진출이 미미한 만큼 시장선점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남미 및 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이외도 휴대폰에 다양한 기능이 부가되는 복합단말기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휴대폰과 MP3플레이어를 결합시킨 복합기를 개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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