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무역발전국 서울사무소(소장 맹청신)는 최근 삼성동 무역센터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지난 90년 이후 한국과 홍콩의 무역 교두보 역할을 해온 홍콩무역발전국 서울사무소는 사무실 이전과 함께 기존 오프라인 무역서비스에서 탈피, 한국과 홍콩의 사이버 무역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홍콩무역발전국 데이터뱅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 온라인에서 10만여개 홍콩업체 정보검색은 물론 국내업체가 홍콩에서 회사설립을 원하는 경우 필요한 법·제도 및 투자환경, 시장정보, 산업통계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천 종류의 홍콩상품과 전문잡지 등을 갖춘 무역관련 자료실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전화 (02)551-7070, 팩스 (02)551-7060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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