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컴리눅스(대표 남정우 http://www.cuecom.net)는 중국의 대련보세구유망전력전자유한공사(CEO 고국방)와 「중국 인터넷(IT) 개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컴리눅스는 대련보세구유망전력전자유한공사가 삼보컴퓨터로부터 공급받아 중국 전역에 판매하는 컴퓨터에 탑재될 리눅스 배포판을 공급하게 된다.
또 국내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대련보세구유망전력전자유한공사가 추진하는 네트워크 및 홈페이지 구축, IDC 설립 등의 각종 IT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베이징 시내에 교육센터 3곳을 마련, IT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련보세구유망전력전자유한공사는 중국전력과 중국전력과학연구원이 추진하는 IT 프로젝트의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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