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내내 방송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던 위성방송사업자 허가추천이 대상 기업으로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위성방송사업자 선정작업은 한국통신과 지상파 방송사를 주축으로 한 KDB컨소시엄, 데이콤 계열의 DSM이 주도한 한국위성방송(KSB)컨소시엄, 일진이 주도한 한국글로벌샛(KGS)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KDB는 앞으로 향후 5년간 총 2조4000억원을 투입해 4년 안에 2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5년차에 당기순이익을, 7년차에 누적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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