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및 유통업체인 E2소프트(대표 서인석)는 최근 게임플랫폼 개발사인 리드정보시스템과 합작, 게임전용서버회사인 E2네트(대표 천종철)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E2네트는 IPX Tunneling, Direct Play, 전용대전 서버기술 등을 활용, 혼자서만 즐길 수 있는 싱글게임을 네트워크 대전형 게임으로 변환하려는 게임제작사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E2네트의 천종철 사장은 『게임제작사들이 E2네트의 기술을 활용하면 네트워크게임으로 변환시키는 데 걸리는 기간을 15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며 『분산서버기술을 통해 사용자 50만명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서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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