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과 구직자들이 즉석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하는 벤처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는 27일 공대 11호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경북대 테크노파크에서 보육중인 벤처기업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의 채용분야는 전자·정보통신·기계·사무 등으로 이력서 제출과 함께 즉석에서 면접을 치른다.
채용인원은 업체당 2∼3명 정도로 대부분의 업체가 학력제한을 두지 않는다.
경북대 테크노파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의 인력DB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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