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코러스(대표 지동해 http://www.mediachorus.com)는 최근 MPEG4 기반의 주문형비디오(VOD)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MPEG4 동영상 인코더, 동영상 편집기, MPEG4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MPEG4 스트림 서버 등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양방향 인터넷 방송, 대화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타이틀 제작, 주문형 비디오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미디어코러스가 개발한 VOD솔루션은 국제 표준규격인 MPEG4를 지원하기 때문에 하나의 화면내에서 텍스트·그래픽·동영상 등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액티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기존의 MPEG1이나 MPEG2보다 압축률이 훨씬 높은 게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서버 프로그램에서 MPEG 스트림의 종류와 상관없이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윈도2000서버·유닉스·리눅스 등 운용체계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인터넷 방송이나 VOD서비스용으로 대량 보급된 윈도미디어(WMT) 서버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지동해 사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원격교육이 필요한 교육기관이나 종교기관, 전자상거래의 상품광고 및 배너광고, 동영상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일 것』이라며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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