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특약 = iBiztoday.com】 월드스토(WorldStor.com)가 2차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3300만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있는 월드스토는 지난 1월 창업된 신생 데이터저장서비스업체다.
월드스토의 릭 스미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투자금을 인건비와 새 고객 확충을 위해 쓰겠다』면서 『월드스토는 지금까지 9개 도시에 진출해 충실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스토가 이번에 유치한 3300만달러는 1차 투자유치활동에서 모금한 600만달러의 5배가 넘는 규모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WR후프어셋매니지먼트의 켄 하모네이 전무는 『스토리지 서비스업계의 성장 전망이 밝기 때문에 우리가 제대로 투자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업의 스토리지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저장서비스업체에 대한 투자가 내년에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박기자 ks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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