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7대 신임사장으로 이상철 전 한국통신프리텔 사장(53)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련기사 11면
이번에 신임사장으로 내정된 이상철씨는 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해 18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오는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2001년 1월 1일부로 사장에 취임한다.
이상철 내정자는 『구조조정과 민영화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고 새로운 사업권을 2개씩이나 따놓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노조가 파업을 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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