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1일 일본의 게임개발사 춘소프트사와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일본 서비스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춘소프트에 온라인 게임 개발과 운영 기술을 제공하고 춘소프트는 일본 현지에서 「리니지」의 운영과 새로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위해 인력을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내년 1월말까지 합작 벤처 설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풍래의 시렌」 「톨네코의 모험」 등으로 알려진 춘소프트는 유명 롤플레잉 게임인 「드래곤퀘스트」시리즈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던 중견 게임개발사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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